■[코스카] 죽기 전에 먹어봐야 할 터키 디저트, 터키쉬 딜라이트
안녕하세요.
떠리마켓 MD 이은빈입니다. ^^
오늘 소개할 상품은 제가 먼저 먹어봤어요.
사실 처음에는 이름부터 생소했어요.
‘터키쉬 딜라이트(Turkish Delight)’
터키를 대표하는 전통 디저트라고 하는데
도대체 무슨 맛일까 궁금해서 직접 먹어봤어요.
첫 느낌은 조금 신기했어요.
떡과 젤리의 중간쯤 되는 식감이라고 해야 할까요?
젤리처럼 탱글탱글하지는 않고
떡처럼 묵직하게 쫀득하지도 않아요.
부드럽게 씹히면서 쫀득한 느낌이 남는데
우리가 평소 먹던 과자에서는 잘 느껴보지 못했던 식감이었어요.
맛은 생각보다 단맛이 강했어요.
그런데 설탕의 단맛만 강하게 남는다기보다
입안에서 은은하게 향이 퍼지면서
마지막은 비교적 깔끔하게 떨어지는 느낌이었어요.
제 입맛에는
“향기롭고 깔끔한데 단맛은 꽤 강하다”가 가장 정확한 표현인 것 같아요.
그래서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는
한두 개씩 커피나 홍차와 함께 먹으면 더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.
터키쉬 딜라이트를 먹어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보면
평가가 재미있게 갈리는 디저트이기도 해요.
“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재미있다”
“차나 커피와 먹으면 잘 어울린다”
“향이 독특해서 이국적인 디저트라는 느낌이 난다”는 반응이 있는 반면,
단맛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
“생각했던 것보다 꽤 달다”는 느낌도 있을 수 있어요.
그래서 저는 오히려 더 한번 먹어볼 만하다고 생각했어요.
우리나라 과자와 비슷한 맛을 기대하기보다는
‘터키 사람들은 이런 디저트를 오랫동안 먹어왔구나’
하고 경험해 보는 음식에 가까워요.
■ 한눈에 보기
* 터키를 대표하는 전통 디저트 터키쉬 딜라이트
* 떡과 젤리 중간 정도의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
* 향긋하면서 깔끔하게 남는 단맛
* 피스타치오가 어우러진 클래식한 맛
* 커피·홍차와 함께 먹기 좋은 디저트
* 350g 구성
* 오스만 스타일의 패키지
■ MD 한마디
저도 이번에 처음 먹어봤어요.
한입 먹고 제일 먼저 떠오른 표현은
“떡과 젤리 사이 어디쯤.”
그리고 두 번째는
“오, 생각보다 달다.”였어요. ^^
그래서 달달한 디저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
커피 한잔 준비하고 하나씩 드셔보세요.
죽기 전에 먹어봐야 할 세계의 음식,
오늘은 터키부터 하나 먹어봤어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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